붉은광장 높은 벽안쪽의 클레물린 궁은 러시아 정교회의 중심지였으나 현제는 대통령 집무실과 정부청사로 사용중입니다.
무명용사의 묘를 지나니 붉은 광장에 있던 성바실리 대성당 의 다양한 색채와 화려한 양파모양 지붕과 대조를 이루듯
황금빛 지붕이 돋보아는 성모승천교회, 이반대제 종탑등 러시아 정교회 건축물의 다양함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거대한 황제의 종과 대포가 보이고 접근이 금지된 대통령집무실 앞 경비병이 관광객과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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