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바자르는 서울 남대문시장과 같은 재래시장으로 5,000여개의 상점들이 미로처럼 얽혀있어 처음 들어 간곳을
다시찿아 나오기가 힘들 정도로 복잡한것 같으나, 진열대의 다양한 상품은 관광객과 카메라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정도로 잘 정돈되고 색채도 화려했으며 카메라를 들이대도 미소로 답하는 주인장들의 모습이 좋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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