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여행(터키여행을 마치며)

어느날 문득 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사진 생각이나 뒤지다 여행사를 알아보니 좋은 여행 상품이 있어 시작한 터키여행,

동서양의 역사, 종교,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 우리나라와 형제국이라는 생각을 가진 국민들의 친절함,

조금은 익숙한 문화, 하루 5-6시간을 버스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해도 지루하지 않은 평원과 산악,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국적기를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숙식을 제공 받으며 편안한 여행을 할수있어 좋았던 곳,

바람이 허락치 않아 열기구를 타고 카파도키아 하늘을 날아 보지못한 아쉬움을 남긴채 여행을 마친다.

출처 : 의정부 포토 봉사단

글쓴이 : 푸른솔5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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