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헉헉 차도록 오르건만 백운대는 저 멀리 보이고
이 높은곳에 금 복주머니를 주렁주렁 매달고 수줍은 듯 고개숙인 금낭화
나를 카메라에 담아 저 높은 곳으로 데려가 달라며 잠시 쉬어 가길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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