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설처가며 새벽부터 움직인 보람, 이 아름다운 관경을 보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쌤,아미산,지암,호세,삼호,가인,여울,백연,은혜,일보,도원,꺼벙이(해빈),김삿갓,리곡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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