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하듯 육지를 휘감아 돌아 물돌이를 형성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비룡산에 위치한 장안사 주자장에서 20여분 산길 계단을 올라 회룡포 전망에서 바라본 일출은 새로운 감동이며
햇살에 비친 내성천은 금빛 가루를 뿌려 논듯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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